'엄마의 수요일'이 특별해졌다…문체부 '문화요일' 공모전 대상

기사등록 2026/06/10 10:07:28

'2026 문화요일 홍보영상 공모전' 시상식

대상에 문체부장관상·상금 500만원 수여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10일 서울 강남구 앙트래블에서 '2026 문화요일 홍보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문화요일)'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배민석 팀의 '엄마의 수요일, 수요일은 문화요일'이 차지했다. 작품은 엄마의 평범한 수요일이 '문화요일'을 통해 특별한 하루로 바뀌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상금 300만원)은 김규민의 '화목한 우리 사이엔, 문화요일이 있다!'에 돌아갔다. 우수상(지역문화진흥원장상·상금 100만원)에는 정지현 '수요일마다 우와한 남자', 장지예 '우리들의 수요일', 구자휘(팀) '당신의 자리를 비워둘게요' 등 3개 팀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시상식 이후에는 '문화가 있는 날 정책에 기대하는 점'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어 수상자들과 함께 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이날 대상과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수상작들을 온라인 매체를 통해 차례로 공개한다.

김용섭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문화요일'에 대한 국민들의 참신하면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들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이 국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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