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조훈·윤혜정 부부가 합류했다.
이날 71만 유튜버이자 230만 틱토커인 윤혜정은 전 국가대표 시범단 출신이라고 밝히며 태권도 5단의 발차기 실력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조훈과는 콘텐츠 협업으로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VCR에서 평소 코믹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단장을 한 뒤 청순한 미모를 보인 윤혜정에게 "좀 전에 그 여자분은 누구냐"고 놀라워했다.
조훈은 "저희는 원래 많이 싸우는데 결혼준비하며 숨 쉴 때마다 싸웠다"고 말했고, 윤혜정은 "365일 중에서 360일 정도, 5일 빼고 싸우는 것 같다"고 했다.
조훈이 "5일은 따로 있는 날이다. 강아지로 따지면 지랄견 느낌"이라고 하자 윤혜정이 "이거 지금 '이혼숙려캠프' 아니고 '동상이몽'이다. 하지 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훈은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유튜브에서 '조주봉' 캐릭터를 통해 "홍박사님을 아세요?"라는 중독성 강한 가사와 율동으로 화제가 되며 얼굴을 알렸다.
올 초 유튜브 채널 '나다짱아'를 운영하는 유튜버 윤혜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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