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푸디스트, 티에프네트웍스·두리 손잡고 실버케어 경쟁력 강화

기사등록 2026/06/10 08:57:55

고령화 사회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박선호 사조푸디스트 대표(가운데)와 이현곤 사단법인 두리 변호사(왼쪽), 이호연 티에프네트웍스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조푸디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사조그룹 계열의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외식식재 유통기업 티에프네트웍스, 사단법인 두리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티에프네트웍스의 시니어 맞춤형 돌봄 플랫폼 '효스토리'의 서비스 확산과 실버케어 시장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실버채널 대상 공동 영업, 효스토리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협력, 실버케어 연계 사업의 공동 기획 및 개발, 효스토리 앱 개발 및 실증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조푸디스트는 유통 인프라와 식자재 전문성을 활용해 효스토리의 시장 진입과 서비스 확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으로 고령화 사회에 맞춰 실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급식 및 식자재 유통을 넘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호 사조푸디스트 대표는 "3사 간 연대를 통해 실버케어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전문 케어푸드 브랜드 '케어포유'와 연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니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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