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이렇게 추운데 클럽은 무슨" 밤 10시 귀가 엔딩

기사등록 2026/06/10 10:21:45
[서울=뉴시스] 배우 윤진이(사진='진짜 윤진이' 유튜브 캡쳐)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윤진이가 친구 생일 파티와 클럽 방문을 계획했지만 결국 밤 10시에 귀가했다.

윤진이는 9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 약속에 나가기 위해 여러 착장을 입어보며 외출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은 친구 생일 파티를 가려고 한다. 약간의 술도 좀 먹고 애들이 예쁘게 꾸미고 오라고 했다"며 "오늘 세 가지 옷을 입어본 다음에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를 건데 한번 입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진이는 첫 번째 후보로 보홀 여행에서 입은 착장을 공개했다.

그는 "너무 야시시하다. 근데 친구 중에서 망사 입고 온다는 친구도 있다"고 했다.

이어 윤진이는 올 화이트 룩을 공개했다. 그는" 이건 아닌 거 같다. 신부님 같아서 패스한다"며 결국 처음 입었던 블랙 크롭톱에 얇은 가디건 의상을 선택했다. 

이후 윤진이는 친구들과 성수에 있는 스페인 음식점에 방문했다.

그는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도 "너 생일에는 능이백숙 집에서 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진이는 밤새 친구들과 놀 계획이었지만 추운 날씨에 밤 10시에 귀가했다.

그는 "아까 배가 너무 춥더라"며 노출된 배를 팔로 감쌌다.

친구가 "30대 중반부터는 5월까지는 내복 필수"라고 하자 윤진이는 "클럽은 무슨. 이렇게 추운데 클럽이 뭐냐. 지금 밖에 나와서 너무 힘들고 그냥 집가서 쉬는 게 최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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