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학생 창업지원 및 연구 협력 적극 추진
2001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TAI 이니셔티브' 연계 제안
1821년 설립된 조지워싱턴대는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대표적 연구중심대학으로, 사회학자 출신의 엘런 그랜버그 총장이 지난 2023년 제19대 총장으로 취임해 대학 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이끌고 있다.
이날 접견에는 이화여대 이향숙 총장과 조영진 국제처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김상준 창업지원단장을 비롯해 조지워싱턴대 엘런 그랜버그(Ellen M. Granberg) 총장, 데이비드 언루(David L. Unruh) 대외협력 부총장, 안드레아 트리시우치(Andrea Trisciuzzi) 대외협력본부 수석 부처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교는 그간의 파트너십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AI)·창업·의학·경영학 등 다양한 영역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AI 교육과 학생 창업지원, 연구 협력, 단과대학 간 협력 확대 등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조지워싱턴대는 이화여대 인공지능대학의 선도적인 AI 교육과 'AI 포 올 이화(AI for All Ewha)' 추진 전략에 관심을 보이며, 자체 연구 플랫폼인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니셔티브(TAI·Trustworthy AI Initiative)’와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경영대학 4+1 프로그램 ▲AI 교과목 개설 ▲인공지능대학 및 의과대학 간 협력 등 단과대학 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제시됐다.
한편 이화여대와 조지워싱턴대는 2001년부터 학생교환 협정을 체결하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관련 협정의 갱신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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