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체류형 다양한 공간 전략 적용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팀홀튼(Tim Hortons)이 서울 강남 주요 상권에 이어 도심 지역 거점으로 확장하며 소비자 접근성 높이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팀홀튼은 전날 교대역점과 이날 서소문로점을 잇달아 열었다. 오는 16일에는 종로 공평G1서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이달 말과 다음 달 초에는 강남 지역에서 점포를 더 개점할 예정이다.
새로운 매장들은 출근길 테이크아웃 수요와 업무 중 짧은 휴식이나 미팅을 위해 카페에 머무는 체류형 수요 등 다양한 이용 행태를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교대역점은 법조타운과 인근 오피스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출입구부터 주문, 픽업까지 이어지는 간결한 동선을 중심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이용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했다.
서소문로점은 중구 핵심 업무지구 특성을 고려해 넉넉한 좌석과 반독립형 공간으로 체류형 수요에 맞췄다.
팀홀튼 관계자는 "강남 중심에서 시작된 브랜드 경험을 시청과 종로까지 확장하며 더 많은 소비자가 팀홀튼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도심 내 브랜드 거점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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