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이상훈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실감콘텐츠핵심기술개발(R&D) 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연구팀은 차세대 확장현실(XR) 환경을 위한 양방향 웨어러블 인터페이스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총괄 과제는 XR 환경 대상 양방향 웨어러블 감각·동작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이며 지난 4월부터 4년간 총 9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과제는 사용자의 미세한 동작 의도를 인식하는 고성능 동작 인지 인공지능(AI)·알고리즘과 이를 XR 환경과 연결하는 웨어러블 인터페이스 장치 개발 등이다.
연구팀은 세부2 과제인 XR 디바이스와 호환되는 동작 인지와 인터랙션 인터페이스 장치 기술 개발의 연구개발책임을 맡는다.
이 교수는 "국내 XR 입력 기술 자립 및 핵심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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