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일반회계만 늘려 편성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산을 위해서다.
도는 일반회계에 2430억원이 증가한 총 9조3137억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 1조1130억원과 기금 8173억원은 변동없다. 이에 따라 2026년 전북도 예산 총규모는 11조 2440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이달 말부터 예정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산 일정을 고려해 이뤄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예산은 총 3037억원(국비 80%, 도비 10%, 시·군비 10%)이다.
추경 예산안은 10일 전북도의회 본회의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상임위·예결위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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