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의무기록 자동화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동산의료원은 VOICE EMR(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을 주축으로 한 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의무기록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AI 바우처 사업 선정을 통해 에이전트 기반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의료진은 키보드나 마우스 조작 없이 오직 음성만으로 의무기록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 건당 5~15분가량 소요되던 특정 소견서 작성 시간이 약 10초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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