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오는 18일까지 대표 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그램 '별산의 숨겨진 보물' 참가자 100명을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조소앙기념관을 무대로 숨겨진 보물을 찾고, 보물 속에 담긴 조소앙 선생과 삼균주 관련 퀴즈를 풀어보며 정치·경제·교육의 균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경기 양주시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강연과 탐방, 체험 활동을 통해 인문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역사유산을 연계한 '양주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양주의 시간을 걷다'는 미술관과 역사유산, 창작공간을 연결해 시민들이 지역의 예술과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기록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 자원인 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 등을 둘러모며 기록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가의 삶과 작품,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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