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농업기술원은 김치 발효에 최적화된 유산균 3종을 특허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특허 출원한 유산균은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m1-11, 락티락토바실러스 커바투스 pk7-14, 레시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 Ha 3종이다.
도농기원은 고유 자원 보존을 위해 해당 균주들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KACC)에 기탁하는 한편 지역 업체에 맞춤형 종균(스타터)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충북 식품기업 태국서 157건 한화 73억 수출 계약
충북도는 지난달 26~30일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 통 타니에서 열린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이 총 157건 한화 73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했다고 8일 밝혔다.
현지·해외 바이어와 197건, 1283만 달러(19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137만 달러(2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 7건도 진행했다.
청주의 식품업체 해사랑은 130만 달러 상당의 조미김 등 수출 계약과 3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아리너스(제천)는 강황농축액과 칼슘젤리 등 96만 달러, 태웅식품은 60만 달러의 음료제품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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