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매년 도내 관광특구의 진흥계획 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동두천·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평가 대상 3개 관광특구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야영장 조성 등 신규 사업의 지속 추진 ▲특구 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유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현재 용역 중인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에 전용 상표 이미지(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을 포함해 특구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무장애 시설 확충 등을 통해 누구나 장벽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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