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18일 '내부통제 미래전략 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6/06/08 14:52:16

상법·AI·사이버 리스크 전략 제시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일PwC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인공지능(AI) 확산·사이버 보안 시대, 내부통제 대응전략'을 주제로 '제7회 내부통제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AI와 거버넌스 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준비해야 할 미래형 내부통제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일PwC의 내부통제·리스크· AI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기업이 직면한 내부통제의 주요 리스크와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임성재 삼일PwC 파트너는 '내부통제 진화 방향성 및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변화하는 내부통제 환경의 구조적 흐름을 짚는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와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내부통제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이 준비해야 할 핵심 과제를 제시한다.

윤여현 파트너는 AI가 바꾸는 내부통제 재설계 방안을 공유한다. AI 모델의 공정성, 편향성, 설명가능성 등 새롭게 부각되는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도 다룬다.

홍우식 파트너는 보안 관점에서의 내부통제 재설계 방향을 제시한다. 정보보호공시 제도 변화 등 주요 이슈를 사례와 함께 짚으며, 보안 내부통제 체계와 관련된 핵심 쟁점을 정리한다.

김두삼 파트너는 재무보고·운영·준법 내부통제를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진단하고, 주요 리스크와 통제 체계를 전사 관점에서 통합하는 내부통제 운영 모델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임성재 파트너는 "규제 강화, AI 확산, 사이버 위협이 동시에 심화되는 환경에서 기업이 고민해야 할 지점은 '규제 준수'가 아니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이라며 "기업들이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내부통제 및 거버넌스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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