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8일 새벽 5시 청소현장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의 청소작업에 동참했다.
정 당선인은 이날 환경업체인 '지앤비'의 환경미화원들과 청소 작업을 벌였다.
앞서 정 당선인은 당선 첫 날인 5일 아침 5시30분 ‘김해시공영’ 환경미화원들의 청소 작업에 참여하며 당선자로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는 선거 운동 기간 '당선되면 가장 먼저 환경미화원분들을 찾아오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했다.
정 당선인은 “관내 청소 대행업체의 새벽 청소 현장을 차례로 모두 참여해,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영두 당선인은 조만간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선 9기 김해시정의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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