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용노동부, 대구시가 주최한 전국 규모의 융합기술 경진대회다. 전국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 129개팀, 361명이 참가했다.
목원대는 CSC1팀의 임창건·장성민·박가혜씨가 국회의원상을, CSC2팀의 홍동완·문준수·전동찬씨가 경운대 총장상을, CSC3팀의 김택준·송지훈·임재형씨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대회는 IR 센서 기반 경로 추종과 비전 인식 기반 분류 미션을 수행, 물류로봇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목원대는 우수팀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고도화와 창업 피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상수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장은 "앞으로도 AI(인공지능)·SW 융합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 지역 혁신과 기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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