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0일까지 기획전 열어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국은행이 다음달 30일까지 오죽헌·시립박물관과 화폐기획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부터 오죽헌·시립박물관 강릉화폐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사시화색(四時貨色) : 국립공원의 사계, 화폐에 물들다'는 기획전을 개최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화폐기획전은 국립공원 기념주화 총 22종에 관해 그동안의 발행 과정과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실물과 영상, 사진 등으로 소개한다.
유상대 부총재는 이날 오후 개막식에서 "한국은행의 화폐 콘텐츠 전문성과 오죽헌·시립박물관의 역사·문화적 인프라가 어우러져 색다른 시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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