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해단 "전북 대도약을 위해 다시 뛴다"

기사등록 2026/06/08 14:31:34

선거 이후에도 원팀, 전북 발전에도 원팀으로 모든 역량 집중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윤준병(가운데 왼쪽)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선거대책위원장과 당선인들이 4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04.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대도약 이제 시작입니다."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장·군수 전 기초단체장직을 석권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총괄상임선대위원장 윤준병)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갖고 전북 대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전북특별자치도 이원택 광역단체장 당선인,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당선인, 광역의원 당선인, 주요 선대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보여준 도민들의 성원과 당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방선거 승리를 넘어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더욱 커졌다고 입을 모았다.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해단식은 선거 조직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도민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당선자들과 원팀이 되어 전북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상임선대위원장들과 당선인들 역시 "이번 선거에서 확인된 도민들의 기대에 성과로 답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선거는 끝났지만 더 나은 전북을 향한 여정은 계속된다"며 "하나 된 힘으로 전북의 새로운 성장과 대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결의했다.

한편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이날 해단식을 통해 선거 체제를 공식 마무리하고, 앞으로 도민 삶과 지역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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