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지명자의 음란물 유포 관련 X 게시물에 해명
"2005년 포털 서비스 대표자들 고발당해 모두 처분 받은 건"
준비단은 이날 오전 이 같은 해명·설명자료를 배포해 '음란물 유포 전과 1범을 여성 국무총리로 지명한 이재명'이란 X(엑스·옛 트위터) 게시물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준비단은 "당시 후보자는 엠파스 검색서비스 전체 책임자로서 처벌을 받은 바 있으나, 직접 음란물을 게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와 관련 허위 주장이 계속될 시 법적 조치를 포함하여 엄중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한 후보자는 인터넷 검색 포털 엠파스의 검색서비스본부장 재직 시절인 2005년 포털 내 성인 콘텐츠 관련 검찰의 음란물 유포 수사로 약식기소됐다.
한 후보자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나 2006년 10월 소를 취하했고, 법원으로부터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확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