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시립안중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활동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대 이상 신중년 세대가 그림책 활동가로 참여하며 16일부터 7월30일까지 12회에 걸쳐 아동·노인·장애인 등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 등을 벌이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취약계층의 독서문화 접근성 및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 재능나눔 활동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내 신평지역 '道 지속운영단계' 선정 등
경기 평택시는 경기도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평택 신평지역이 지속운영단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택 신평지역은 2019년 국토부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2019~2026년 신평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통합거버넌스 체계구축 ▲지속가능 지역관리 운영체계 구축 ▲브랜딩 활성화 등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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