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파믹스가든에 약용식물 '바람결 약초정원' 조성

기사등록 2026/06/08 11:46:43

파믹스가든 내 유휴지 활용해 새 단장

[서울=뉴시스] 파믹스가든 바람결 약초정원. (사진=강동구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서울시 매력가든 사업 일환으로 명일근린공원 내 파믹스가든 진입부 인근 유휴지에 약용 식물을 주제로 한 '바람결 약초정원'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명일근린공원에 위치한 파믹스가든은 재배·교육 기능이 결합된 도시 농업 복합 시설이다. 평일에는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고 주말에는 가족 단위 체험 활동이 이뤄진다.

이번에 조성된 바람결 약초정원은 파믹스가든 진입부 인근에서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구는 도라지, 작약, 감국, 배초향 등 친숙한 약용 초화류를 심었다. 주민들이 산책하며 약초 향을 맡고 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크령, 털수염풀 등을 함께 심어 계절마다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푸른 녹지를 가까이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편하게 방문해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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