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돌봄수유실' 오픈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5일 본관 3층 로비에서 'HY돌봄수유실'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HY돌봄수유실'은 영유아를 동반한 환자와 보호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유와 돌봄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양현 간호국장, 양승 소아청소년과 과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수유실 개소를 축하했다.
HY돌봄수유실은 접근성이 우수한 신축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독립된 1인 수유실 형태로 설계됐다. 또 단독 냉·난방 및 환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손 씻기 공간과 기저귀 교환대, 간단한 편의 공간 등을 갖춰 안락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형중 병원장은 축사에서 "HY돌봄수유실이 영유아를 동반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과 환자 경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유실 명칭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으며, 한양대학교병원의 따뜻한 돌봄 가치를 담아 'HY돌봄수유실'로 이름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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