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시진핑, 평양으로 출발…7년만의 방북

기사등록 2026/06/08 11:14:25 최종수정 2026/06/08 11:17:26

부인 펑리위안 여사 등 동행

【평양=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국빈방문을 위해 8일 베이징을 출발했다. 사진은 2019년 6월20일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 2026.06.08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국빈방문을 위해 8일 베이징을 출발했다.

중국중앙(CC) TV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전용기편으로 베이징을 떠나 북한으로 출발했다.

시 주석은 이날부터 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방문한다. 이는 2019년 6월 북한을 방문한 지 7년만이다. 방문 기간 시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중 관계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방북은 시 주석의 올해 첫 해외 방문이기도 하다.

이번 방북에는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비롯해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등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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