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나의 마지막 여행인 것 같다"…무슨 일?

기사등록 2026/06/08 11:14:34
[서울=뉴시스]'위대한 가이드3'(사진=MBC에브리원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위대한 가이드3'가 베일을 벗는다.

9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멤버들은 첫 여행지로 에티오피아로 향한다.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출국 당일 아프리카로 향한다는 정보만 들은 채 공항에 모인다.

세 사람은 최종 목적지가 에티오피아라는 말을 듣자  "산미 있는 커피 고를 때나 들어본 나라", "주변에서 에티오피아로 여행을 갔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못 봤다"며 걱정한다.

제작진이 "이번 여정은 여행보다 모험이 될 것"이라고 하자, 맏형 박명수는 "모험 안 했으면 좋겠다. 나의 마지막 여행인 것 같다. 너무 걱정스럽다"고 한다.

최다니엘은 "이렇게 아무런 대책 없이 떠나는 건 처음이라 어리벙벙하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아프리카 대륙 자체가 처음인 막내 이무진은 "진짜 죽기 전에 가 볼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는 반응을 보인다.

박명수는 석 달 전 에티오피아에 있었던 화산 폭발 뉴스를 접한 뒤 "그럼 가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제정신이냐"며 제작진을 향해 역정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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