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8일부터 19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교보문고 창원점과 함께 '도서 바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내원객과 병원 임직원들에게 일상 속 작은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마음의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문학, 에세이, 아동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비롯해 디자인 문구와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상품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진주형 스타트업 참여기업 모집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30일까지 진주시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진주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타 회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진주소재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당해 진주시 사업화자금을 지원받는 기업도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보다 많은 지역 스타트업이 사업화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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