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농경지침수 예방"…시, 저류지·배수로 정비 등[제주소식]

기사등록 2026/06/08 10:46:58
[제주=뉴시스] 제주시 구좌읍 배수로 정비사업 전·후 모습. (사진=제주시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는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개선사업지구 저류지와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구좌읍, 조천읍, 한림읍, 한경면 등 저류지 4곳과 배수로 연장 1㎞ 구간이다. 현재 구좌읍 한동리 구간에 대한 정비를 마친 상태다. 나머지 3개 구간은 이달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추가 조사 구간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 정비를 추진해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제주시, 여름철 축산물 취약분야 집중 위생점검
[제주=뉴시스] 제주도 돼지고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시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축산물의 부패, 변질 등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7일까지 여름철 축산물 취약분야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축산물 제조·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업체, 식육부산물 취급업소 등이다.

점검은 ▲축산물 취급·보관 등 위생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원산지 및 축산물 이력제 허위표시 여부 ▲작업장 청결 상태 등이다. 시는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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