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청소년 소통·문화 거점으로 재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센터는 1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방형 복합 플랫폼으로 재구성했다.
지난 2004년 개관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 활동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 환경 개선과 변화하는 청소년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공간 혁신을 추진했다.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시설 역할을 강화한다.
주요 시설은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형 프로그램실과 휴게공간, 게임존, 버스킹 댄스실, 밴드실, 노래방 등이다.
센터는 재개관에 앞서 9~26일 시범운영 기간에 시설물 안전과 운영체계를 최종 점검한다.
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센터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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