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초·중 가족 상담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6/06/08 10:19:3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7월18일까지 학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23개교, 108가족(216명)이 대상이다.

8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으로 학부모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부모와 자녀를 위해 전문 상담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가족 소통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원예활동, 캘리그래피 등 3가지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가족 힐링에서는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가족이 함께하는 원예활동에서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니 식물 정원을 만들며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는다.

가족 감성 캘리그라피에서는 평소 말로 전하기 어려웠던 고마움, 응원, 사랑의 메시지를 글씨와 포토엽서카드에 담아 액자로 완성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 프로그램이 학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느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