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응…9월까지 비상근무

기사등록 2026/06/08 11:19:20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특보·재난징후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오는 9월까지 보고·전파 및 초동 대응이 가능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13개 협업 기능별 실무반은 재난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한다.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하천구역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적치물 등에 대한 현장 단속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침수 이력이 있는 공동주택과 저지대에 수방 자재를 조기 지원할 것"이라며 "장마철 이전까지 필수 장비도 추가 확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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