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첫 아이를 임신해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로 언급됐다.
한다감은 7일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개그맨 김준호·탁재훈을 집에 초대했다.
탁재훈이 "우리나라의 최고령 임신 타이틀을 얻으셨다. 축하한다"고 했다.
그는 "어떻게 죽기 전에 그런 결심을 했냐"고 하자 김준호는 "기록 경신은 사실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준호가 "탕웨이씨가 (한다감의 고령 임신) 기록을 뺏었다. 탕웨이씨가 1살 더 많은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에 한다감은 "탕웨이씨는 둘째 임신을 한 거다. 다르다. 저는 첫째를 임신한 경우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한다감씨 말처럼 둘째랑 첫째랑 다르다"고 하자 서장훈은 "한국인 연예인으로서 최고령 기록은 아직 가지고 계신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탁재훈은 "그런데 (한다감씨가) 최고령 산모가 아니다"라며 "인도에서 72세 할머니가 출산하셨다. 이에 비하면 한다감씨는 너무 어리다"고 했다.
한다감은 "출산만 하신 거 아니냐. 그분은 첫째가 아니실 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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