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Z "진원 깊이 10㎞"…규모 7.3에서 8.2로 상향 조정
현재까지 피해 규모 미확인…당국 상황 파악 중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필리핀 민다나오섬 인근 해역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
8일(현지 시간)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민다나오섬 인근에서 규모 8.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파악됐다.
GFZ는 당초 지진 규모를 7.3으로 발표했으나 이후 8.2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 쓰나미경보시스템(US Tsunami Warning System)은 이번 지진 발생 직후 쓰나미 위협 경보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련 당국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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