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한솔♥정민PD, 4년 장기연애였다…"강아지보다 귀여워"

기사등록 2026/06/08 09:28:05
[서울=뉴시스]유튜버 김한솔과 여자친구(사진=유튜브 캡처)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민 PD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정민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원샷한솔과 사귀게 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첫 시작에 대해 "4년 전"이라며 "데이트도 아니었다. 그런 마음도 아니었다. 걱정이 많아서 꽃단장을 하고 갔다"고 했다.

이어 "카페에서 일적인 이야기를 주로 했다. 이야기를 다 하고 이제 가야하는데, 둘 다 갈 생각이 없었다. 카페를 한 군데를 더 갔다. 하루 종일 기분이 좋더라"고 했다.

그는 "걱정만큼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이 생겨 다시 만날 땐 저희 동네에서 만났다. 제가 좋아하는 카페에 갔는데 강아지가 있더라. 이 귀여움을 한솔이한테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또 "강아지를 만져보라고 생김새와 귀여움을 설명해주는데, 강아지보다 한솔이가 더 귀엽더라. 귀여우면 끝인 거 아니냐. 제가 강아지보다 귀여운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한솔이가 더 귀여웠다"고 했다.

정민은 "그렇게 한솔이를 좋아하게 됐다. 그런데 같이 일을 하는 사이니까 사귀는 것에는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백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한솔이가 고백을 하더라"고 했다.

아울러 "그렇게 사귀게 됐고, 이 일도 하게 됐다. 그래서 많이 싸운다. 그래도 여전히 한솔이가 귀엽다"고 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을 운영하는 김한솔은 지난달 21일 '이제는 솔직히 공개하는 우리의 연애 이야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한솔, 정민. 저희 사귄다. 만나고 있다. 연애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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