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도지원 "한 번도 자취해 본 적 없어…친언니도 미혼"

기사등록 2026/06/08 09:34:22
[서울=뉴시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사진=SBS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도지원이 단 한 번도 자취를 해본 적 없이 가족들과 살고 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도지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서장훈은 도지원에게 "미우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며 "아직도 어머니와 함께 사는 캥거루족이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자취를 해본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도지원은 "독립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었다"며 "따로 나가 살아볼까 고민한 적은 있었는데 그 생각을 하루 만에 접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어머니를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 결혼한 동생을 제외하고 모두가 같이 산다. 언니도 미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이 "어머니께서 결혼이나 독립 이야기를 하신 적은 없냐"고 묻자 도지원은 "예전에는 가끔 말씀하셨다. 강요하신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선 "어떤 상황이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 비혼주의는 아니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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