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 14점 활약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한국 시간) 필리핀 남일로코스주 캔돈 시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세트 점수 3-0(25-11 25-14 25-15)으로 제압했다.
지난 6일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3-0으로 완파한 한국은 2승, 승점 6을 기록하며 조 1위에 올랐다.
주장 강소휘는 팀 내 최다인 14점을 생산했고, 아포짓 스파이커 나현수는 12점으로 거들었다.
이번 대회는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하는 일본, 중국, 태국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한국은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호주, 대만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순항 중인 한국은 9일 필리핀과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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