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대표적인 고급 과일로 꼽힌다. 특히 수입산보다 유통 기간이 짧아 신선도가 높고 당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원주지역에서는 70개 농가가 9.4㏊ 규모로 체리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기상 여건이 양호해 생산량 증가가 기대된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체리 품평회를 열고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에게 지역산 체리의 품질을 알릴 예정이다.
◇혁신도시 상생마켓 11일 개막…먹거리·공연·플리마켓까지
혁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강원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이 11~13일까지 반곡동 미리내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인 11일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이후 이틀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공단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도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어린이 중고장터인 상생오이마켓, 주민 경연대회 상생 갓 탤런트, 청소년 랜덤플레이댄스 등이 진행된다.
버스킹 공연과 시민 공연, 아름다운가게 나눔부스도 운영된다. 행사 수익과 기부를 연계해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원주시가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 신규 입점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직접 생산 또는 제조하는 기업이다. OEM 생산 기업도 신청할 수 있지만 단순 유통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 교육과 운영 컨설팅, 제품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디자인 배너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원더몰 입점은 물론 우체국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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