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대구·경북, 일부 5㎜ 소나기…아침 14도·한낮 27도

기사등록 2026/06/08 05:08:4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대구 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6.0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월요일인 8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북북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에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평년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평년 22~2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4도, 안동 16도, 김천 17도, 대구 18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2도, 영주 23도, 포항 24도, 경주 25도, 대구 26도, 김천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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