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 주체는 법원…신속한 법원 결정 있어야"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판단 주체가 법원이다. 법과 원칙에 따른 법원의 신속한 결정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선관위) 국정조사에 진심이라면 당 지도부가 올림픽공원 재선거 요구 집회에 가서 청와대로 가자고 선동할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민주당과 마주앉아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제도 개선에 나서는 것이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라고 했다.
또 전용기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선관위의 안일함과 무능이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게 또 하나의 빌미를 제공했다"며 "심지어 장동혁 대표는 사전투표제 폐지, 전국 재선거라는 논리까지 퍼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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