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는 없어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8분께 제주시 조천읍 한 아파트 내 지상주차장에 세워진 전기차 보닛 쪽에서 불꽃이 보이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배터리를 제거하고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엔진룸이 타는 등 132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은 배터리로 연결되는 배선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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