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아' 진주 근황…"소속사 갈등에 변호사 잠적까지"

기사등록 2026/06/06 14:15:58
[서울=뉴시스] 진주. (사진=KBS) 2026.06.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진주의 근황이 공개된다.

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 2TV '송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에는 가수 진주가 출연한다.

진주는 1997년 고등학생 시절 데뷔했다. 타이틀곡 '난 괜찮아'로 이름을 알렸으며, 프로듀서 박진영이 발굴한 첫 번째 가수로 주목받았다.

전성기 이후에는 소속사와 갈등을 겪었다. 해당 갈등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고, 수임료를 받은 변호사가 잠적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진주는 홀로 소송을 준비하며 한동안 대중 앞에서 멀어졌다.

이후에도 음악 활동은 이어갔다. 라디오 DJ로 활동했고, 미사리 등에서 공연을 하며 무대에 섰다. 현재는 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교수로 활동 중인 진주의 일상이 공개된다. 진주는 제자들을 지도하는 모습과 함께 동료 교수, 제자들과 합창단을 결성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도 보여준다.

진주의 라이브 무대도 공개된다. 진주는 대표곡 '난 괜찮아'를 비롯해 자신의 음악 인생을 담은 곡들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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