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주요 기관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 소리와 함께 1분간 추모 묵념이 펼쳐졌고, 이어 행사는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추념사, 53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 현충의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무공·보국수훈자, 전상·공상군경, 5·18유공자를 새롭게 포함해 기존 3800명에서 1만1422명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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