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과거 '연예인병'을 앓았던 시절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도쿄돔 단독 콘서트 성공 등 한류 스타로 활약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나 정도면 가질 수 있지 않나 싶어 카드사에 직접 전화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사진 심사 등을 거치는 까다로운 과정 속에서 두 차례 낙방했다. 장근석은 "오기가 생겨 주변 인맥을 수소문한 끝에 3차 시도 만에 발급받았다"고 전했다.
블랙카드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모든 블랙카드에는 한도가 있고 소액 결제도 가능하다"라며 "지금도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살 때 잘 쓰고 있으며 연회비만 잘 내면 된다"고 웃겼다.
한편 장근석은 서울, 일본 도쿄 등에 다수의 빌딩을 보유한 1300억 원대 건물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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