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현충일 맑고 초여름 더위…낮 최고 29도

기사등록 2026/06/06 05:59:31
[광주=뉴시스] 6일 오전 광주 남구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리고 있다. 2024.06.06.hyein0342@newsis.com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현충일인 6일 광주와 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예상된다.

특히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비교적 잔잔하겠다.

다만 서해남부 바깥먼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7∼11m로 다소 강하게 불고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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