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에는 나사가 주관하고 스페이스 엑스가 발사한 우주선 크루 드래곤 12호를 타고 올라갔던 비행사 4명과 러시아 로스코스모스 주관으로 발사된 소유즈 MS-30를 타고 올라간 비행사 3명 등 총 7명이 머물고 있다.
만약의 사태가 발생해 긴급 탈출한 경우 각 비행사들은 자신의 팀이 타고온 우주선을 도킹 해체해 귀환해야 한다. 그러므로 타고온 우주선은 항상 정거장 본체에 도킹되어 있다.
나사의 크루 드래곤 12 우주선 비행사 4명는 미국 나사 소속 비행사 2명, 프랑스 비행사 1명 및 러시아 비행사 1명이다. 러시아 소유즈로 올라온 비행사 3명은 러시아 2명 그리고 나사 미국 비행사 1명이다. 미국 나사와 러시아 로스코스모스는 각 1명씩 교환 탑승시켜 정거장에 올려보낸다.
지구 상공 위 420㎞에서 시속 2만 6000㎞ 로 지구를 돌고 있는 ISS에서 이 같은 공기 유출 사고는 그 전에도 있었으나 이번에는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ISS 운영 24년 사상 긴급 탈출한 경우는 없었으나 지난 1월 체류 비행사 중 1명의 건강 이상 신호로 크루 드래곤 11호의 비행사 4명 한 팀이 예정보다 한 달 일찍 조기 귀환한 적이 있다.
우주에는 ISS 7명 외에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허에 3명의 비행사가 머물러 우주에 모두 10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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