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오늘 오후 1시30분 김포공항 입국…총수들과 회동

기사등록 2026/06/05 09:23:15 최종수정 2026/06/05 09:30:04

당초 일정 앞당겨 도착…입국 후 소감 밝힐 듯

[타이베이=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컴퓨텍스 2026'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2026.06.01.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5일 오후 1시30분께 전세기를 이용해 김포공항 비즈니스터미널(SG BAC)에 도착한다. 당초 5시20분 도착예정이었던 일정이 앞당겨진 것이다.

젠슨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 콘퍼런스(GTC) 일정을 마친 후 국내로 이동한다.

김포공항에 입국한 뒤에는 기자들에 도착 소감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방한 기간 젠슨 황 CEO는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경영진, 연구진, 스타트업 관계자 등을 잇달아 만난다.

입국한 이후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최태원 SK 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회동한다.

또한 오는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 시구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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