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캠프마켓 D구역에 공영주차장 조성…"이달 무료"

기사등록 2026/06/04 16:05:15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산곡동 캠프마켓 D구역 빵공장 부지 일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부평구는 장고개길 도로 개설 등에 따른 주차 수요 증가와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 주차장은 화물차 전용 53면과 일반 차량 76면 등 129면 규모로 조성됐다.

구는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7월1일부터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무인 주차 관제시스템으로 유료 운영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 운영 기간은 캠프마켓 D구역 토양 오염정화 사업 착수 전까지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이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차 공간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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