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올해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웰컴 달서 외국인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상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시티투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상품의 온라인 판매 및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달서구와 수성구만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웰컴 달서 외국인 OTA 상품'은 네이버, 웹투어, 한패스 등 국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외국인 전용 플랫폼(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래지)에서 판매 중인 3만6000원 상당의 상품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1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업 기간은 11월까지다.
구는 이달까지 각 플랫폼에 상품 등록을 완료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판매와 프로모션을 추진해 해외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