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미 관세합의 이행 현황 점검"
"양측의 지속적인 준수 의지 확인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저녁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화상면담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2일(현지시간)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한국을 포함한 일본·중국·호주·뉴질랜드·싱가포르·인도·베트남 등 46개 경제권에 대해 12.5%의 관세를 제안했다.
김 장관은 이와 관련해 "작년 한미 관세합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양측의 지속적인 준수 의지를 확인했다"며 "향후에도 한미 관세합의를 통해 이뤄낸 이익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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