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서울국제관광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운영

기사등록 2026/06/04 13:49:50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박차

[밀양=뉴시스] 밀양시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치유와 회복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밀양만의 특화된 치유관광 명소를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로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농촌테마공원, 스포츠파크, 네이처에코리움, 파머스마켓 등 6개 공공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정적인 휴식부터 동적인 스포츠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치유관광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행사 기간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부스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기념품을 증정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치유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고품격 인프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유관광 도시 밀양의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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