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미 가마솥컵 누룽지,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 수상 등[곡성소식]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은 지역 대표 쌀 '백세미'가 통관 절차를 마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고 5일 밝혔다. (사진=곡성군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 대표 쌀 '백세미'를 원료로 만든 가공식품 '가마솥 컵 누룽지'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주최한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는 기호성, 시장성, 포장 창의성, 유기농 원료 함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식용가공품 분야를 수상했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친환경 가공품을 개발해 농가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곡성군, 곡성멜론 싱가포르 수출
[곡성=뉴시스] 곡성 특산품 멜론. (사진=곡성군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곡성군은 대표 농특산물인 멜론 4t(8㎏·500박스), 1900만원 상당을 싱가포르에 수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곡성군은 멜론 시장을 홍콩 등 동남아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곡성멜론은 당도가 높아 백화점 등에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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