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이후 첫 14개 시군 단체장 모두 민주당 당선
"도민의 신뢰, 더 깊이 새기며 더 낮은 자세로 받들 것"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 및 도민 지지 감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회견은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이성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김의겸·박지원 국회의원 당선인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과 시군 단체장인 ▲조지훈 전주시장 ▲김재준 군산시장 ▲최정호 익산시장 ▲이학수 정읍시장 ▲양충모 남원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전춘성 진안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한득수 임실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이 참석했다.
전북도지사 선거 승리와 함께 14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며 전북 전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에 대해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 결과는 더 큰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바라는 민심의 표현"이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윤 위원장은 "도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승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만의 승리가 아니라 전북의 대도약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도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제는 갈등과 경쟁을 넘어 전북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라며 "이재명 정부·국회·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원팀 체제를 통해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전북 발전과 전북몫 찾기를 위해 반드시 실천하고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2인), 광역단체장(1인), 시·군 기초단체장(14인), 도의원(42인/비례포함), 기초의원 (158인/비례포함)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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