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포털 이용자 눈높이에 맞게 대폭 개선…12월 서비스 공개
정부는 4일 통합연금포털을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게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개시한 통합연금포털은 최근 노후 준비와 연금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이용자 수가 계속 늘고 있다.
이에 이용자들이 스스로 연금상품을 손쉽게 비교·분석하도록 연금포털을 이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우선 정부는 다양한 내·외부 채널을 활용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이용자 의견 상시 접수, 심층 인터뷰, 신규 설문조사, 과거 설문 분석, 벤치마킹 등 5단계를 거쳐 개선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특히 '과거 설문분석' 단계에서는 최근 3년 통합연금포털 만족도 조사 결과를 재분석해 이용자 인식 변화를 파악하고, 과거 미이행 요구사항을 반영한다.
'벤치마킹' 단계에서는 우수 핀테크 및 공공 플랫폼의 콘텐츠 구성 방식과 핵심 기능을 참고해 맞춤형 연금정보 서비스를 강화한다.
정부는 콘텐츠 보강, 메뉴 개편, 기능 개선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개편 내용을 오는 9월 확정한 후 12월에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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